마르세유 투어(2014.12.10)




마르세유 포스팅 끝냈는 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있었네요..ㅠㅠ



원래 마르세유 1일, 다음날은 액상 프로방스로 해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를까지 다녀올 예정이였지만,


마르세유 도착하니 긴장이 풀어져서 인지,

또 도져버린 귀차니즘인지..


그냥 여기서 놀자!

그래!

(우린 이래서 결혼 한건가봐요...쓸데없이 잘맞아)


다음날은 정처없이 마르세유를 돌아다녔네요 ㅋㅋㅋ


마르세유



마르세유 온 사람들은 다 여기서 한장씩 찍었더라구요?ㅎ

저도 찍었지만 바람에 거지가 되어 패스..ㅋ



마르세유



밤거리는 12월이여서 인지 마르세유 역시 휘양찬란?

생각보다는 얌전한 모양새..ㅎㅎ 



마르세유



항구쪽에는 작은 장터가 열려 있어요-

12월에만 한시적으로 세워놓는 듯한 관람차

관람차 참 좋아해요..어딜가나 있네 ㅋ


마르세유 물비누가 유명해서,

그리고 제가 사용해보니 뽀독뽀독 생선 먹은 손도 냄새 한톨도 안남기고 잘 닦이길래,,

여기서 선물용으로 한아름 샀어요-


정확히 기억은 아나지만 10개정도 산듯?

어떤 청년이 하는 가게에서 개시로 산듯한데

엄청 고마워하더라구요 ㅎㅎㅎ



마르세유



요건 뱅쇼-

따뜻한 와인이라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 남부라 파리보단 덜했지만,

그래도 약간 으슬으슬 한것도 같고,, 그냥 뱅쇼가 먹고 싶어서?ㅋ


신랑은 이상할것 같다고 안먹는데 저만 한잔,

약간...와인에 한약재가 들어간 것 같아요.

쌍화탕 맛이ㅋㅋㅋㅋㅋㅋㅋ


전 원래 쌍화탕을 좋아해서 맛있다며

몸이 풀린다며 잘 마셨는데


신랑 한모금 먹어보고선 이상하다며 ㅋㅋ



마르세유



왜? 난 좋은데? 다른데서 또 사먹음..ㅋ

두잔 마심 ㅋ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저 멀리 보이는 성이 노틀담 성당인가봐요.

이쁘다- 하면서 크게 한바퀴 돌기,


안쪽으로도 가봤는데 크게 볼건 없었구요.

골목 잘못 들어가서 식겁해서 ㅋㅋㅋ


사실, 마르세유는 제가 공부를 안하고 가기도 했고,

둘다 관광에 대한 열정이 사라져서 그냥 거닐다 왔네요 ㅋ

포스팅할게 없다..ㅠㅠ



키캣 맥플러리



키캣 맥플러리



키캣 맥플러리? 이거 우리나라에도 있나요?

전 처음봐서..맛있겠다며 맥도날드에서 간식거리랑 와인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네요 ㅎ


외국가면 저는 참 촌스러운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요.

한국에서 뭐 이런저런 간단한것도 잘 안하고 사니까

외국가서 우와~했는데 보니 한국에 다 있는거고...

그래서 쇼핑도 잘 못하겠...ㅠㅠ


남들은 한국에 없는거 잘도 알아서 사오더만..힝..




그래도 기분 좋다며 ㅋ


마르세유


간단하고 기분좋게 와인 한잔씩!


와인은 뭔지 몰라요-

마트 갔다가 현지인이 사길래 따라 삼 ㅋㅋㅋ

맛은 가벼워서 나쁘지 않았어요-


떫떠름한 무거운 와인은 못마시는 촌스러운 입맛 ㅎ

저는 로제나 화이트, 스파클링을 좋아하거든요^^



 

For my gorgeous life!-오딜의 호수

http://odil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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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딜(Od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