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맛집 TOINOU(투아노우)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맛집 카데고리는 있어도 맛집이라고 제목은 잘 안쓰는데요,

제목에 맛집이라고 쓴 곳은 진짜 맛있었던 집만 ㅎㅎㅎ

음식점 포스팅이 애초에 별로 없지만요 ㅎ


마르세유에서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집이기도 했지만

푸집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선택!

가다보니 찾기도 쉽더라구요-


숙소에서 시내방향으로 구경하며 쭉 올라가다보니

밖에서 해산물을 팔고 있어 눈에 띄더라구요.







싱싱한 해산물을 밖에서 좌판으로 팔고 있었어요.

따로 사가서 해먹어도 되나봐요~


저희는 일단 식당 안으로!

저희가 약간 애매한 시간 5-6시쯤 갔더니 첫 손님이였어요^^



입구에서 계산대까지 쭉 소스와 주류가 디피되어있었어요-

먹고싶은 소스와 주류는 따로 먼저 계산 하더라구요~


저희는 잘 모르니까 추천해 달라고 해서 소스 두가지.

해산물이니까 화이트와인도 하나 소개받고-





자리는 2층까지해서 무지 넓더라구요-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알아보고 갔을땐 줄서서 먹는다고 했는데

여행내내 우리는 줄도 안서고 널널하게 잘 먹고 왔네요 ㅎ





기본 셋팅과 화이트와인-

와인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니까 잘 모르지만

어쨋건 해산물에 왜 화이트와인을 먹는지는 알겠더라구요~


그냥 스파클링 와인이나 달달한거만 먹었는데

약간 텁텁한? 와인 특유의 맛이 입안을 헹궈준다는 느낌이랄까?


소스는 어니언 소스랑 타르타르였나? 아마 그럴거에요-









정체를 드러낸 해산물 세트 메뉴.

2인이 먹을 세트로 추천해 달라고 해서 주문한건데 꽤 튼실하죠-

양도 많고, 맛있고!! 신선하더라구요~



홍합몇개 빼곤 클리어-

배부르다며 맛있는것부터 먹었더니 홍합이 남았네요 ㅋ



지저분 하지만 마무리 샷 ㅎ

신랑이나 저나 비등하게 먹었네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마르세유가 비누가 유명하잖아요-

저렇게 열심히 뜯어 먹고 손에 비린내가 아주 진동을 했는데


화장실에서 마르세유 물비누로 한번 싹 씻으니 냄새는 온데간데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나가서 마르세유 물비누 샀음요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아직도 쓰고 있는데 향은 강하지 않은 것 같은데 세정력은 좋더라구요^^


가격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둘이서 셋트+화이트와인+소스2 해서 50EU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For my gorgeous life!-오딜의 호수

http://odil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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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딜(Od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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