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숙소 - Grand Tonic Hotel Marseille-Vieux port




드디어 마르세유까지 왔네요-

12월에 다녀온 후기를 6월에 마무리하다니..

이렇게 게으를수 있나요 ㅋㅋ


마르세유만 하면 신행 후기는 끝납니다! 야호


익스피디아에서 1박 112,000원에 예약한 숙소에요.(조식 불포함)

저는 숙소는 위치가 제일 중요하고 다음이 깔끔하기만 하면 된다!

이런 신념으로 찾은 숙소입니다.


역시나 위치는 너무 좋았구요-


니스에서 기차타고 마르세유로 넘어왔구요

(기차표는 미리 사지 않았어요- 그날 아침에 가서 샀습니다.)


마르세유 기차역에서 바로 메트로 타고 항구 Vieux port로 와서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바로에요-

메트로도 2호선까지 밖에 없어서 찾기 쉬워요-


작아서 간판이 안보여서 그렇지 찾긴 쉽구요-

다니기에도 무지 좋았어요!


구글에서 호텔이 안뜨길래 좀 걱정했는데

비지니스 호텔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그냥 깔끔하게 침대방과 화장실 끝이에요 ㅎ



사진찍게 나와보래도 참나..



화장실도 깔끔하죠?





괜히 한장 찍어보고 ㅎ



화장실 바로 앞, 나가기 바로전 벽에 거울이 있어서 

한번씩 의상도 체크해주고요!



한가지..화장실이 욕실 옆에 따로 되어있는데

여기가 좀 무서웠어요-


나중엔 적응되서 괜찮았는데 골방에 갇히는 기분이랄까..

신랑에겐 미안하지만 너무 무서워서 문 열고 볼일보고 그랬네요 ㅋㅋㅋㅋㅋ




커튼을 젖히면 마르세유 항구가 바로 보여요-

저쪽에 배 보이시죠? 그 앞쪽에 사람들 막 모여있는 곳이 지하철이에요

완전 가깝죠?


사실- 마르세유가 마지막 여행지여서 저희는 좀 지쳤어요-

그냥 돌아다니다가 밥먹은 것 밖에 한게 없네요 ㅋㅋㅋ

하루는 원래 액상 프로방스 - 아를 다녀올 예정이였는데

"너무 힘들다 가지말까?" "그래!"

둘다 완전 쿨하게 포기 ㅋㅋㅋㅋ


어쨋거나 다시 또 언제 프랑스를 가보겠다고,,

안간건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때 당시엔 최선의 선택이였어요 ㅋ

사실, 에즈빌리지와 모나코에서 날씨탓, 비수기탓에 감흥이 좀 사라졌다고나 할까..

비수기도 너무 비수기에 간것같아요 ㅋㅋ

어쩔수 없었지만요~^^;;


어쨋든, 숙소는 간단하게 잠만 잘거다!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시면 강추 합니다.

유럽쪽 가격대비는 괜찮았어요-

신행이라 더 좋은곳을 갈까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까워서 ㅎㅎㅎ

오래된 연인이라 그런가요 ㅋㅋ








 

For my gorgeous life!-오딜의 호수

http://odil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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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딜(Od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