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모나코는 프랑스와 인접해 있지만 엄연히 다른 나라죠!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에요.

첫번째로 작은 나라는 바로 바티칸 시국!


세금이 없기 때문에 세계의 부호들이 많이 이사 온다고 알려져 있죠-


그레이스 켈리의 신데렐라 이야기로 유명해진 모나코

그래서 그런지 뭔가 낭만있는 나라라는 이미지가 컷어요.


일단, 니스에서 버스타고 에즈빌리지를 거쳐 오게 되면,


[Trip/파리,니스,마르세유, France] - 니스 - 에즈빌리지 - 모나코 - 니스 교통편 정리


내리자 마자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고 돌아서 니려가면 

유명한 카지노죠-


몬테 카를로 그랑 카지노가 나와요~


모나코


저희가 간 시간이,,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그늘?이 져있어서 도시가 어두웠어요-

사진이 다 왜이렇게 파랗게 나왔을까요ㅠㅠ

따로 조작하지도 않았는데ㅠㅠㅠ


그랑카지노는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를 설계한 샤를 가르니에가 건축했다고 해요.

유서도 깊고 딱 봐도 중세시대의 화려한 건물이죠-


카지노는 의상 제한 있다고 하던데,

저희는 크게 흥미가 없어서 안들어갔거든요-

알아보기로는 일반 관광객은 1층만 들어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안쪽까지 보시려면 복장을 지켜야 한대요.


모나코


모나코


입구에는 호화로운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차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어차피 봐도 모르고..

신랑한데 그렇다고 얘기해줬는데


사는곳이 대치동이라 그런가 ㅋㅋㅋㅋ

우리동네에 더 비싼차가 많다고 하네요 ㅋㅋ

별로 신기한거 없다고 해서 그냥 한바퀴 돌고 내려갔어요.


모나코


모나코


모나코


세계의 부호들의 요트들.

정박해 있는 요트들이 즐비한 사진이 모나코의 이미지가 되어버렸죠-

여기선 요트 하나 없는 사람이 없는가 싶을 정도로 많더라구요~


파란 지중해변에 흰색 요트들이 또다른 장관을 만들어내었어요-


모나코


인증샷도 한장 찍어주고~


모나코


항구쪽으로 걸어가다보니 이곳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열리는 행사인듯해요-

은근 맛있어보이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나중에 사먹자며 지나갔는데 나중엔 

F1 시작점 찾는다며 뒤로 돌아와서 깜빡했어요;;


모나코


모나코


항구를 돌아서 가다보면 이런 벽이 보이실 거에요- 

완만한 경사를 따라 올라가면 모나코 왕궁이 나온답니다.


모나코


모나코



모나코


모나코


모나코


의외로 소박하게 생겨서 놀랐는데요-

저희는 에즈를 들렀다가 모나코로 왔는데 모나코로 먼저 오시는 분들은

모나코 성에서 낮12시에 왕실 근위대의 근무 교대식을 보기 위해서죠,


저희는 못봤지만요-ㅋ


아직도 궁에는 왕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모나코


모나코



모나코


왕궁 구경을 마치고 궁 앞쪽의 작은 골목으로 내려가면 그레이스켈리가 결혼식을 올렸던 성당이 나와요.

결혼식은 왕궁에서 올렸나요?

지금 포스팅하면서 찾아보니 그렇네요 ㅎㅎㅎ


모나코


성당 앞에 이렇게 표지판이 있어서 여기서 결혼했나봐-

되게 작은것 같은데 안은 넓은가봐-


그랬는데...무식이 죄인가요ㅠㅠ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은 정말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었죠-

저도 결혼할대 켈리의 우아한 드레스가 이뻐서 긴팔, 목까지 올라오는 드레스 위주로 봤었는데

결국 팔만 긴팔로 했지만요-



모나코


아래로 더 내려오면 해양 박물관도 있어요-

여긴 해양박물관 지나서-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성벽인듯해요 ㅋ


모나코


포토존도 만들어져 있네요-

애들이 돌아가면서 사진찍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그냥 내려왔어요.


모나코



모나코


항구쪽에서 길만보고 걸어가며 찾은 F1 시작점 ㅎㅎ


세금도 걷지 않는 모나코에서 주 수입원은 F1와 카지노라고 하던데요.

매년 5월 모나코에서 열리는 F1 경기는 워낙 유명하죠-


모나코


강아지 배변 봉투 & 쓰레기통이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곳곳에 강아지 주차?할 수 있게끔 묶는 곳도 있고-

강아지를 많이 키우나봐요-


모나코


버스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인듯하네요


겨울에 여행하면 안좋은 점은 짐도 많지만, 해가 너무 짧아서ㅠ

아마 5-6시경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해가 져서 니스로 돌아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딱히 먹을만한것도 없었고, 후기에도 맛은 별로라고 해서

그냥 니스가서 맛있는것 먹자며 ㅎㅎㅎ


요트와 길의 자동차들만 빼면 딱히 부호들이 사는 나라 같아 보이진 않았어요.

뭐 하긴 그렇다고 온동네를 금칠할 순 없으니 ㅋ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생각보다는 감동이 덜했지만,

어쨋든 다녀왔다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어요!

여권에 모나코 찍힌 걸 보며 뿌듯해 하기 ㅋ

(신랑은 이런걸 왜하냐고 하더니 옆에서 자기도 좋아하더라구요;)




 

For my gorgeous life!-오딜의 호수

http://odil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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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딜(Od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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